공지 남성역 동양라파크 사당 모델하우스 1562세대 준강남으로 통하는 동작구 아파트 눈길
프리미엄브랜드 '동양라파크 사당' 강남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
남성역 동양 라파크 사당'이 광역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 강남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19년 개통한 장재터널이 완경되면 강남까지 10분대로 집입이 가능하다.
동양 라프크 사당은 방배와 흑성에 이르는 대규모 신흥주거개발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양 라파크 사당은 방배, 서초까지 10분, 논현까지 15분 등 강남 생활권이 보장된 것이 큰 장점"이라며 "주택홍보관에는 연일 상담을 박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7호선 남성역 및 2호선 낙성대역이라는 더불역세권을 품고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까치산 공원이 있어 넓은 자연 숲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까운 거리에 서리풀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숨세권 단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보도 통학이 가능한 행림초, 관악중, 동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지해 있어 교육 인프라도 큰 장점이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21일 그랜드 오픈해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안내 및 상담은 홍보관 내방 및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한다.